아 저 자연에서 길 잃었다가 만나는거도 진짜 완전 최고 좋아해요. 신비로움 ×100효과잖아요 그거. 진짜최고 좋아요ㅠ
아 맞아요 신화생물 게르마의 경우 주변지형의 거의 모든것을 알고 바다에게 말해 통제하며 있었을테니까요 그래서 한번쯤 이런거도 좋다 생각해 가볍게 저항없이 잡혀주고 수조 내부에서 즐겁게 여기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며 언제 어떻게 흐름을 돌려볼까 생각할거에요
ㅋㅋㅋㅋ 맞아요 아마 복원으로 만들어진 개체라고 해도 신화생물의 유전자다 보니까 머리가 괭장히 좋아서 자연스럽게 파악하고 저걸 저렇게 움직이는구나 하면서 이해할거 같죠. 아 아 수영실력 서투냐구요 깜직해 그렇게 수조 관리해주는롤랑 좋게 보다 자료들은 챙겼는데 발에 쥐나서 수영 못하게된 롤랑
게르마 갸웃하다가 해엄쳐서 가볍게 물 위로 끌어올려주고 조심하라며 입모양으로 알려줄거 같죠. 목소리는 아무래도 알려주지는 않을거 같아요. 저들은 모든걸 기록할테니 게르마는 아마 제가 목소리를 내면 지금 하고 있는 검사외에 몇몇을 더하게 될 거라는걸 특유의 뛰어난 관찰력으로 알테니까요.
아ㅜ 진짜 롤랑 너무 귀여워요 근데 사실 진짜 힐라님 말대로 인어에유는 어디다 붙여먹어도 맛있기 그지없어서 행복해요 인어썰 최고 연구원이랑 실험체 에유도 최고... 근데 아마 마지막은 길 잃어서 당황한 롤랑 발도 헛디뎌서 물속에 빠졌는데 뭔가에 의해 물밖에 가게되고 이후에 다시 찾았을때 다른인어와는 다른 외형의 인어개체인 게르마와 마주쳤을거 같아요. 게르마 근데 어두운곳에 있었을거 같기도 한데 선명히 보이지않았을까싶기도 하고 그래요 하 최고된다 정말 음 딜리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