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레스 앤시온 3

진짜.., 진짜 귀엽다...

직원들 째려보면 앤숀이 하하..., 짧게 웃음소리내고 보너스 입금 해줄거 같아요. 추가업무를 해주는건 언제나 근처에서 함께 일해주는 비서진이니까요. 노려봐지느라 수고가 많은데 오해도 생겼으니 그에 관한 보너스이지 않을까 싶죠. 아 얼굴 발개지면 짧게 킥킥거리다 말할거 같아요. 그대 지금 얼굴색이 내 뿔색과 같다고. 그정도로 좋았냐며 눈 휘어 웃어요. 공설미인이니까 얼굴이 열일 하겠죠 아마? 딴청 피우면 작게 웃다 조만간 그와 비슷한 향을 한번 구해보겠다고 할거 같아요. 정말 넘치는 사랑을 즐기게 해줄 생각인편. 근데 알맆 휘파람 잘부나요? 아ㅜ 사랑스러워요 그렇게 못쓰담게 끌어안는대ㅜㅡ 뽀뽀 와장창 해주고 싶어요 정말... 그럼 부드럽게 웃고 발병도 그대의 외로움도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며 흡연을 줄..

토감 재밋내요 ㅋㅋ

ㅋ ㅋㅋㅋㅋㅋ일몰아주기 당하는 회장ㅜㅜ 아 진짜 돌겟다 너무 귀여워요... 말랑아ㅜㅜ 진짜 웃겨요... 어딘가 말랑.. 하긴 하죠 응.. 진짜 웃겨 그 일의 50%는 본인이 만드는 건데도요. 아 하지만 환기한줄 알았던 방이 사실 환기가 안되어 있으면 누구든 당황하지 않을까요? 귀엽다고 생각하는건 꿈에도 모른체로 알맆이 놀리는거 그대로 들어주다 생긋 웃으면서 내가 그대가 너무 좋아 비슷한 향으로 정말 채우면 어쩌려고 그런말을 쉽게 해 그대 같은 말이나 할지도 몰라요. 그래도 뒤의 말에 작게 웃고 머리 쓰담담 하면서 건강관리는 꾸준히 하니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할거 같아요. 적어도 외롭게 하진 않게 하려 노력하겠다 할거 같죠. ㅋ ㅋㅋㅋㅋ아 장단ㅜㅜㅜㅜㅜ 저 울어요 진짜 너무 웃겨 어쩌다가 물어보면 눈굴리..

히히 썰잇기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알맆이 본 앤숀은 사무적이지 않았으니까요. 존대를 사용하지도 냉정하게 대하지도 않았으니까 당연하지 않았을까요? 근데 진짜 웃기다 알맆눈에 보이는 앤숀 제가 그린 에스디 앤숀 같은거 아닐까 싶죠 밑에 있는 저런거요 에프터때 그렸던 매그셔츠 앤숀 짜잔 진짜 웃겨요 지지 않겠다면서 기합넣는대 볼쫩 빨아먹어요. 그럼 앤숀 웃으면서 힘내 그대. 내가 있으니까 다른이들은 가벼히 무시해 같은 말이나 할거 같죠. 아무래도 앤숀은 저들은 다 이길수 있으니까요. 진짜 너무 귀엽다. 앤숀이 있으니까 기 안죽는다고 하는 알맆 사랑스럽다진자 아 진짜 웃갸ㅕ요 숮만드는 곳이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꼴초 앤숀은 짧게 웃고 알맆 나오게 하고 문 꽝 닫은 뒤에 서류 처리하는곳 맞다고 해요. 다만 이제 나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