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의_트라우마
트라우마가 딱히 없습니다. 뒷골목에서 적응 잘하고 살았고 메르헤나에게 거둬진 이후로도 잘 살았습니다.
#자캐의_말하지_못한_진심은
"인간만큼 믿을수 없는게 어디있다고 그들을 믿으라는건지, 우습기 그지없습니다. 그들을 믿을바엔 동화를 믿는게 훨씬 나을거라 장담하죠. 왜, 적어도 거짓을 말하고 사기를 치지는 않잖습니까" 이걸 한마디로 줄여 인간불신이라고 하죠 비설 그대로입니다 타란
#자캐의_눈치는
눈치 딥따 빠릅니다 직업이 직업이니까요 근데 오너가 눈치가 없어서 구현을 못하는편
#자캐의_의지가_충만해질_때는
글쎄요? 설화의 떡밥은 문거 같은데 이야기를 안해줄때 공략할 의지가 충만해지기능 할거 같아요
#자캐가_마지막까지_포기못하는것은
메르헤나, 본인의 악마. 이야기의 완성도
#뺨때린후_자캐의_표정
무표정
#뺨맞은후_자캐의_표정
흥미롭기 그지없다는 시선을 담은 웃는 표정
#뽀뽀받은후_자캐의_표정
보통의 경우) 무표정인데 시선에 조금의 혼란이 느껴짐
롤랑의 경우) 은은히 웃어보이며 답례함
#키스직후_자캐의_표정
보통의 경우) 무표정에 아무런 감정 담기지 않은 눈으로 고갤 기울여 바라봐 그림자가 져 표정 확인이 어려우나 분위기가 험악할수 있습니다
롤랑의 경우) 조금 무표정으로 굳어있다 언제 그랬냐는듯 눈꼬리 휘며 세상 달달하게 웃고 [더보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