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레스 앤시온/짧은 썰과 설정

히히 썰잇기이

김반 2022. 3. 18. 16:45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알맆이 본 앤숀은 사무적이지 않았으니까요. 존대를 사용하지도 냉정하게 대하지도 않았으니까 당연하지 않았을까요? 근데 진짜 웃기다 알맆눈에 보이는 앤숀 제가 그린 에스디 앤숀 같은거 아닐까 싶죠 밑에 있는 저런거요 에프터때 그렸던 매그셔츠 앤숀 짜잔

진짜 웃겨요 지지 않겠다면서 기합넣는대 볼쫩 빨아먹어요. 그럼 앤숀 웃으면서 힘내 그대. 내가 있으니까 다른이들은 가벼히 무시해 같은 말이나 할거 같죠. 아무래도 앤숀은 저들은 다 이길수 있으니까요. 진짜 너무 귀엽다. 앤숀이 있으니까 기 안죽는다고 하는 알맆 사랑스럽다진자

 

아 진짜 웃갸ㅕ요 숮만드는 곳이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꼴초 앤숀은 짧게 웃고 알맆 나오게 하고 문 꽝 닫은 뒤에 서류 처리하는곳 맞다고 해요. 다만 이제 나오기 전에 환기하는걸 깜빡한. 본래는 이제 잘만 환기 했었는데 정신이 없어서 깜빡했었을거 같죠. 알다싶이 골초긴 하지만 앤숀에게는 담배냄새가 잘 안나니까요. 그래서 환기 안된 본인방 보고 살짝 당황했을거 같아요. 

 

ㅋㅋㅋㅋ아 새로사귄 친구녜ㅜ 근데 토감친구가 있으려면 아마 상견례 같은 느낌으로 간거였곘죠. 그럼 앤숀은 짧게 웃으면서 어쩌다보니 자녀분과 사귀게 되었습니다 같은 말이나 할지도 몰라요. 와.., 8살차이 이거 맞냐싶지만 일단 썰 마저 풀자면 가식적으로 대해도 부끄럼ㅋ ㅋㅋㅋ 아 진짜 웃겨요 그 생각 앤숀이 알면 하하, 짧게 웃고 말거 같죠. 그냥 부끄럼 많은거라고 느껴지는게 좋겠다 싶을거 같아요. 근데 알맆은 앤숀이 존대 쓰면서 약간의 사무적 어투 섞어 쓰면 헉 헤레이스 씨 이런 모습도 있었구나 하면서 놀라나요? 놀라도 귀엽고 안놀라고 태연하게 옆에서 음식 집어먹고있어도 귀엽겠다 같은 상상이나 해요 우리 와기 브케인 움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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