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ㅜㅜ 그럴수있죠 바쁘신데 어쩌겟어요 죄송할필요 없으신데도ㅜㅜㅜ
아나 두근두근 하는 롤랑진짜너무귀여워요 커스텀 해주고싶다. 할로윈이나 만우절을 앞둔 어느날 보고 싶은게 있으십니까 물어보고 그 다음에 오는 기념일에 그걸로 뿅 변신해와 주는... 재미잇을거 같아요. 으르렁 거리면 마음에 안드십니까? 원하시는줄 알았는데요, 이럴거 같죠 아니 아무말 없이 바라본다니, 팔뻗고 낑낑거린다니 완전 귀엽다 사랑둥이에요ㅜㅜㅜ 게르마 눈앞에서 롤랑이 그러고 있으면 잠시 눈 깜빡거리다가 피식 웃으면서 숙여주고 말로 하셨으면 진작에 숙여드렸을텐데요 해요
아니 저 캐붕을 좋아해주시니까 조금 부끄럽고 좋아요 롤랑도 이런대사 해주라..(이러기) 아니 근데 그런 고민하냐고요 게르마가 잘못했다 우리애한테무슨잘못이 있다고 아 세상... 롤랑만큼 신실한 사람이 어디잇다고..... 악마가 사람 다 망친다.... 제령해버려야만
완벽에 대한 동경이 있는 롤랑 너무 좋아요 사랑스럽다... 근데 별개로 실수하는걸로 스트레스 받는다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다만 그럼에도 게르마는 그점을 파고들어서 꼬실거라는게 좀 양심에 찔리네요 하지만 절대로 롤랑 포기할수업어.. 아 근데 롤랑이 한 실수라면 뭘까요? 신전 주도 행사에서의 역할을 맡았는데 말실수로 망칠뻔 했다거나..? 아니면..., 실수로 누구 죽을뻔 했는데 게르마가 본인이 힘 쓴거면서 롤랑이 구해준것 처럼 꾸며내줬다거나..? 이런거 외엔 생각이 잘 안나네요 흐아앙...
그와중에 모든 에유에서 얼굴에 홀려만 가는 롤랑 너무 귀여워요 사랑스럽다깜직이...
ㅋㅋㅋㅋㅋㅋ 아나 또 휘말려버려 이쯤되면 게르마는 태풍이고 롤랑은 도로시 아니냐구요 사악한 서쪽마녀 집으로 깔아뭉개고 오즈의 마법사 만나러가자.... (이러기) 근데 맴버들 사이에서도 쟤들 뭐야 한다는게 너무 웃겨요 그런 분위기 보일때마다 게르마 타 맴버들이랑도 스킨쉽 한다거나 그러면서 단순 비게퍼라는 느낌 줄거같고 그렇죠 어째 점점 능숙해지는 () 그래서 팬들 사이에서 확신의 왼 됐을거 같아요 른으로 리버스 되기도 하는데 그확률 보다 바텐더라던가 주변 모브로 나올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 싶고 (이러기) ㅋ 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화관 씌워준대 미치도록 귀엽다 그럼 게르마 눈깜빡깜빡하다가 잘게 웃으면서 특별 대우 해주는겁니까? 같은 소리하지 않을까 싶죠 다른 맴한테 안준 화관 본인한테 씌워줬다고 저런거 아닐까 싶고
정말.., 정말 너무 좋다.. 저 너무 행복해요 롤랑 앞으로 엎어져서 게르마 끌어안는거 상상하고 좀 행복해졌어요 달다... (이러기) 헛기침하면서 거리두면 게르마 눈만 깜빡이다 잘게 웃으면서 딱히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그대야 말로 편하게 작업 해 주세요. 결국 저는 도움을 줄 뿐이니까 그대가 긴장을 풀고 편하게 임해야 좋은 작품이 나온다고 생각하니까요, 할 거 같아요. 그러면서 흥미생긴 시선으로 롤랑 바라볼거같고
아니 진짜귀엽다 싫다고도 좋다고도 안하는.. 그럼 나중에 따로 물어보지않을까싶기도 하다네요. 내가 싫습니까? 아니면 좋습니까? 이따위질문 할거같고.. 아니 근데 모른다고하냐구요 저는 당연히 알줄알고 말했던건데.. 암튼 게르마는 그리 답하면 조금 키득이다 느리게 말할거 같죠. 이유는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감히 내게서 무언갈 털어보려고 하던 사람은 오랜만이라 흥미가 생겼습니다. 그러니 이 되도않는 놀음에 어울려준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까?
ㅋ ㅋㅋㅋㅋㅋㅋㅜ 아니 세상에 주저 앉냐구요 물론 누가 게르마 실라노 분위기랑 압박감 앞에서 멀쩡하겠냐 싶긴 하냐만은... 심지어 빌런이랑 어울리는 미친중립인데 어캐 버티겠냐싶기도하지만.. 그러면서 으르렁 거리는 롤랑이너무 대견해요.. 깜직아.... 그럼 게르마 눈 휘어 웃으면서 답해요. 내가 언제 그대에게 흥미가 떨어졌다고 했습니까. 난 그대라는 사람에 대해 아직 궁금한게 많은데., 멋대로 단정하고 악취미라니, 너무 섣부른것 아닌가 싶습니다. 이럴거 같아요. 그냥 정면 대응하면서 나올거 같고
아니 진짜귀엽다 베개로 때린대 근데 그와중에 게르마는 본인얼굴에 명중한 베개보다 바보소리 들은게 더 충격이지않을까싶고 그래요(지7인 자캐봄)(안봄) 근데 꼬물꼬물 기어오면서 괜찮아요..? 하면 그냥 픽 웃으면서 괜찮습니다. 별로 아프지도 않았고, 롤랑이니까요 하면서 다가온 롤랑 가볍게 끌어안고있을거같아요 힐링핑계로 사심 체울거같고...
진짜웃겨요 삼박자 맞춰지면 게르마는 잠깐 모브 보다 할말은 그것으로 끝입니까? 물어보고 롤랑 챙겨서 다른곳 가지않을지 싶고 그렇죠 발갛게 물들어 굳어버린 롤랑 잠시 앉혀놓고 음료하나 사와서 손에 쥐어주면서 정신차릴때까지 옆에서 기다려줄거같아요. 그리고 제 말이 그렇게 충격적이었나 생각도 해보지 않을까 싶고
아나 이 아기강아지진짜너무사랑스럽다 째려보면 걍 ^^이표정으로 게르마는 갸웃할거 같은데도.. 그러면 알겠습니다 롤랑. 하곤 자기야는 정말 이따금 한번씩 생각날때 불러볼거 같아요. 부를때마다 롤랑 흠칫일거 같은데 아직도 이걸로 부르기는 이릅니까 같은 발언하는 게르마 생각나버리고... 그렇죠
사과하면 게르마 그럴수 있다며 잘게 웃어보이고 저였더라도 홀로돌아다니다 갑자기 다른사람을 만났다면 놀랐을거 같고 어쩌고 그럴거같아요 아니 근데 근데.., 아마 미술품 게르마는 별생각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다른 작품들과 함께 장미꽃을 보면 좋아할것 같긴 한데 그 표현이 극히 적고 롤랑이라는 사람 자체에도 대화를 하며 흥미가 생겼을뿐 곁에 둬야할 이유가 있을까를 생각하고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바깥에 대해서는 아마 딱히 흥미가 없지 않을까요. 거기 미술관에 있는거 여기에 다 있고 이야기 해주면서 알려주는 사람도 있는데 대화하는김에 대충 다 알게될테니까 별생각 없을거 같아요.
직접 살펴본다고 해도 과연 상상화의 세계에 전기가 흐를까싶기때문에.... 결국 내부에 들어온 사람한테 밖으로 나가는 길을 알려주거나 아니면 조금 빙빙 돌게 한다거나 둘 중 하나일거 같은...
아나 롤랑반응... 너무 웃겨요 눈물나ㅜㅜ 그럼 게르마는 물어보면 안되는거였습니까? 하다가 독점욕이라고 하면 눈 깜빡이다 제가 그렇게 롤랑의 것이라고 표시하고 싶으셨습니까. 전 굳이 그러지 않아도 그대만을 바라보는데도요. 그럼에도 조금 불안하시다면.., 무엇이 되든 맞춰 주겠다 하며 웃어보일거 같아요. 예를 들자면., 서로의 이름이 새겨진 초커라던가, 아니면 반지라던가 장신구중 무엇이든 바란다면 그대가 바라는대로 제작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할거 같아요 자본최고
아니 근데 그렇게 생각하냐고요 진자웃겨 게르마는 정작 제가 너무 천천히 다가갔나 같은 생각만 할 거 같은데도요 롤랑을 어떻게보지는 않고 제가 답답했으려나 싶었을거같고
마도서 좋아하는 롤랑 너무귀여워요 책 펴자마자 뿅 튀어나오는 마도서의 정신같은 게르마랑 마주치면 많이 놀랄까싶고, 그래요. 상상만해도 귀엽다... 앗 근데 책 좋아한다는거에서 생각났는데 게르마의 서제라던가 더이상 잘 안쓰는 서류 정리하는 창고를 롤랑이 좋아하지않을까 싶어요. 각 내부에는 이런책도 있었나 싶은 고대서적이나 설화, 신화, 사람의 신상정보 같은게 모조리 수필로 적혀 구분된체 책장에 정리되어있을테니까요
안자도 안죽으니까...., 네... 그렇게 되었습니다 일상생활은 가능해요. 아니 근데 혼내듯 말하면 게르마 잠시 롤랑 바라보다 그게 그대가 바라는거라면 하면서 도로 누워줄 거 같아요. 아마 정말 급한일이 아닌이상 다시 같이 잠들어줄거 같아요. 잠시 롤랑 바라보다 롤랑도 많이 피곤할텐데 주무시는게 어떻습니까 하면서 나긋히 말할거 같죠.
아니 근데 둘이 대답 갈리는거 너무.. 너무 최고에요.. 근데 롤랑이 게르마를 택하고 울다가 죄책감에 도망쳐 버리면 게르마는 있던 장소에서 나오자 마자 남아있던 감정 전부를 털어 거대한 까마귀를 만들어내고 그에 올라선체 비행하며 롤랑을 찾아다닐지도 몰라요. 근데 이제 발견했을때 롤랑이 죽어가면 침묵하다 이게 그대의 바람입니까? 물어볼거 같아요. 대답이 돌아오던 돌아오지 않던., 본래의 분위기가 가라앉고 기분이 바닥을 기어 평소보다 훨씬 더 흉포할거 같죠.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이 공허를 비추던 눈이 롤랑을 담고, 불안정히 일렁이며 살의를 내비칠거에요. 그리고., 그 원인을 찾으러 가겠죠. 제 연인에게 굳이 선택지를 내민 사람을 찾으러요. 롤랑에겐 어느쪽이건 본인의 목슴보다 소중하겠지만 게르마에게는 롤랑과 메르헤나보다 소중한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탐라에 보이는대로 쌔벼와서 열심히 했어요 히히 맘에 드신다니 다행이라 생각하고있다죠 아니 근데 으악 그게뭐야 한다니 진짜웃겨요 근데 게르마는 딱히 생각나는게없어서 저렇게 비유했었을거같고 머리속에서 정정하면 아기치즈고양이대신에 경게심 강하고 조금 꼬질한 와기리트리버한마리가 남는거죠(이러기) 아니 근데 롤랑이 그렇게만 말하면 2세들 호기심 자극되서 게르마한테 물어보러 오는거 아니냐구요 물론 게르마도 저렇게만 알려주고 잘 안알려줄거같긴 한데
ㅋ ㅋㅋㅋㅋ 아니 그걸로 하루종일 기분 좋아서 모든걸 용서하게 되는거냐구요 진짜 귀엽다 어떻게 이런생명체가 세상에 있을수있는거지 하늘에서 내려온 아기천사야 진짜 너무 좋아 귀여워.... 흐물흐물해진 롤랑 보면 게르마 작게 웃곤 제가 이러는게 좋습니까? 물어보기도 할거 같아요. 좋다고하면 이따금 끌어안은체로 책보거나하다가 어깨에 머리 툭 기댈거 같기도하고 그렇죠 상상만해도좋다.. 잔잔한 일상힐링 느낌의 름랑 너무 좋아요.. 조만간 써봐야지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아니 아 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 게르마는 아무래도 범죄자니까요. 뒷세계를 정말 매우 잘 아는 위선자 악마 계약자인데다 살인이나 협박 같은것중 안한게 없어서.... 게다가 거슬리면 치워버리는데 드는 모든게 있어서 그래서 아마 건드린 사람이 누구든간에 그대로 부숴버리고 묻어버릴거에요. 아마 롤랑 몰래... 물론 이런점이 좋으시다니 다행이긴 하지만서도요 ㅋㅋㅜ
이건 어느 에유든 마찬가지에요 게르마는 언제나 자본과 사람하나정도 소리소문없이 묻을수 있는 힘이 있으니까요.
하 자신감 결여됐다는게 진짜너무 슬퍼요... 근데 그러면서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그냥 끌어안고 토닥여주고만싶은.. 게르마가 롤랑 행복한 김밥 만들어주겠데요... 진짜아가야... 아니 근데 게르마는 사실 번호., 안주지 않을까 싶고... 받으면 받았지 본인번호는 잘 안줄거 같아요. 근데 만약 주게된다고 해도 그렇게 말하면 롤랑한테 가서 화나셨습니까? 물어볼거 같아요. 아니라고 하면 나긋하게 덧붙이지 않을까요. 롤랑,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그대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괜히 마음상해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거로 위로가 되겠냐만은...
아니 울기까지 하냐고요 진짜 이건 게르마가 잘못했다 앞으론 번호물어보면 웃으면서 좀 과격하긴한데 들고있던 핸드폰 부수고 제가 안타깝지만 핸드폰이 망가져서 드릴순 없을거 같네요 할수밖에. 근데 롤랑이랑 쌓아왔던 데이터는 게르마 컴 본체에 그대로 백업되고 있지 않을까 싶고 그렇죠 절대 지켜. 근데 상대 가고나서 핸드폰 부숴진걸로 롤랑이 걱정하면 아, 평소에 그대와 사용하던 폰은 이겁니다 하면서 폰 하나 주머니에서 새로 꺼낼거같아요. 게르마는 현대에유에서 핸드폰을 여러개 가지고 다니니까요
아니 아 롤랑진짜 어캐 자존감 올려줘야만... 롤랑 이불로 돌돌 말고 손엔 달달한 거 쥐어준체 끌어안고 게르마가 한참동안 롤랑이 칭찬하면서 토닥여주고 입맞춰주겠데요
책사롤랑 너무.. 귀엽다.. 깜직이.. 뭐가되든 정정당당하지 못하단것도 너무 좋아요.. 사랑스럽다... 근체 책사라면 도서관의 npc겸 보스몬스터인 게르마랑 마주칠 일이 상당할거 같아요. 과거에 관한 기록이나 퀘스트 서적찾으러 도서관 자주 와주라 롤랑.. 아니근데 진자 초반에 나오는 문지기정도라는거도 너무깜직해요 어쩔수업다 보스몹이 지켜줘야만(이러기) 근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직업이 책사일때 도서관 사서한테 추가 호감도를 쌓을수 있는 그런 히든루트같은게있지않을까 싶기도해요
아니 세상에 현생을 버리실 생각을 하시면 어째요 ㅋ쿠ㅜㅜ
근데 어쩔수없는게 이방 어딘가에 뭐가 있을지 모르고 대뜸 연인이랑 불려왔는데 목적이 그거다? 그럼.., 어쩔수없이 불쾌해질수 밖에요. 아무리 게르마라도() 연인의 저를 갈구하는 모습은 아무래도 혼자 보고싶을테니까요. 그래서 이런방이면 가장먼저 능력 사용해서 박살내고 나갈생각 할거 같아요. 그게 안되면 그제서야 최소한의 약물같은걸 정리하지않을까싶은... 근데 그런것도 광공의 요소였냐구요 처음알았다
근데 그 아무래도 그렇잖아요. 없으면 과연 성욕이 있는지는 모르겠는 게르마랑 부끄러워 죽으려고 하고있을 롤랑으로 저 방 안에서 힐라님 말대로 평생 있어야 할거같은데.. 있는게 탈출은 할수있겠구나 싶었어요. 아니 롤랑 대사.. 돌겠다 그럼 게르마 본인이 밟아 박살낸 최음향들 잠시 생각하다 금새 괜찮아 질거라며 롤랑이 가져가는쪽 손 장갑 벗어줄거 같아요. 장갑을 끼고 있으면 아무래도 온도가 완전 직접적으로 전달된다거나 그러지는 않으니까..
아. 롤랑이 일어나고 나면 게르마는 가만히 롤랑이 하는걸 바라보고만 있겠네요. 그리고 왁왁 화내고 문에다 대고 화내면 저러다 지치지않을까 생각하다가도 괜히 힘빼실 필요 없이 조금 기다려 보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하며 가볍게 속삭일거 같아요. 결국 먼저 무너지고 낑낑거리던 롤랑이 옷깃 잡으면서 나가야 하지 않냐 물으면 게르마는 그냥 잔잔히 미소지으며 롤랑이 바란다면, 슬슬 나가기 위해 조건을 달성하는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하고 가볍게 이마에, 입에 입맞춰줄거 같아요. 그러면서 옷벗겨가지않을가싶고
ㅋㅋㅋㅋ 아무래도 여기가 유일하게 그나마 유순하고 감정도 풍부할테닉가요....... 현대에유도 오프레보다는 훨씬 삭막할거 같아요. 직원 배우들이 머리 땋아주면 잘게 웃으면서 팔 쭉 뻗어서 단체 셀카 찍을거 같고 그래요. 게르마 오프레는 셀카봉 필요업겠다... 아니근데 오프레 롤랑너무귀여워요 펌펴고 옆머리 길러야 하는거에 충격먹은와기리트리버.... 깜직해 호로록해버려요.. 너무 귀엽다.. 스윗남 롤랑...
아니 첫마디 너무 귀여워요 대본 구경하다가 들려오는 와아 진짜 키크시네요 소리에 시선 굴리다가 반짝반짝 눈 빛내는 롤랑이랑 눈마주치고 문득 귀엽다고 생각할거같아요. 진자귀엽다 게르마는 얼굴때문에 원치 않던 인싸일거같은데 친화력 만랩인 롤랑이랑 대화하게되면 초반엔 조금 티나지않게 어색해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물론 후반갈수록 무난하고 편하게 대하면서 답하지않을까 싶죠 같이 사진도 찍고 볼도 찌르고 테그하면서 잘놀지않을까 싶어요
아ㅜ 아아ㅜㅜㅜㅜㅜㅜ 너무 슬퍼요... 하지만 어쩔수없지 않을가싶고... 힐라님이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닉가요....... 제가 열심히 롤랑을 그려보겟습니다..
아니 롤랑 테스트결과 완전 잘맞는거 같아요 진짜 최고 귀엽다... 이런 사람이 좋아요 부분 보면 름랑은 천생연분이었나봐 이런생각밖에 안들고 그래요 하 좋다....
저.. 그림이 너무 행복해요 양손으로 쮝라노 들고있는 롤랑도 사랑스럽고 위에서 뽀뽀해주는 롤랑에 해맑게 배우님 부르는 롤랑., 그리고 게르마로 벌벌 떠는 롤랑이라니 제 심장에 너무 해로워요 진짜 너무 좋고 사랑스럽고행복하다 조만간 쮝라노와 롤랑의 스토리로돌아오겠습니다 ( 이러기 )
아니 안이어주셔도 되는데도요 저는 그냥 지금 몇달지나서 팡도라의 디엠이 열리고 답변 받아서 너무 행복한 오타구 됐는지라 지금 사실 이 글 적기 전부터 적으면서까지 몇번이고 돌려보고 있거든요 진짜너무.., 행복해요 충분하다 싶어서 주시면 감사하겠지만 바쁘실텐데과연 괜찮을까싶기도하고... 아뇨 늦는건 어쩔수업다구 생각해요 계속 바쁘셨을테고 자관보단 아무래도 현생이 중요하니까요 히히 저두 혹시 불편하시다거나 다른 일 생기시면 얼마든지 편히 이야기 해 주세요 움쫘쫘 저도 언제나 사랑해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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